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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화섭 안산시장 예비후보, "안산을 위해 문화와 예술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겠다"

  • 등록 2022.04.15 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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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더불어민주당 윤화섭 안산시장 예비후보(현 안산시장)가 단원미술관에서 김홍도미술관으로 명칭을 바꾼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윤 예비후보는 민선7기 시정을 이끌면서 '김홍도 도시 안산'을 브랜딩하기 위해 미술관 명칭을 바꾸고 김홍도 축제와 김홍도 길을 조성했다. 윤 예비후보는 민선8기에도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져 살아 숨쉬는 생생도시 안산을 위해 문화와 예술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겠다고 약속했다./사진=윤화섭 후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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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호 기자 juho@ibu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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