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격무에 시달리는 택배 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한 ‘#늦어도 괜찮아 응원 챌린지’에 27일 동참했다고 밝혔다.
'#늦어도괜찮아' 챌린지는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등 7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대책위)가 시작한 연대 운동이라고 밝혔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격무에 시달리는 택배 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한 ‘#늦어도 괜찮아 응원 챌린지’에 27일 동참했다고 밝혔다.
'#늦어도괜찮아' 챌린지는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등 7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대책위)가 시작한 연대 운동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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