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법원서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 등록 2024.12.12 12: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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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21뉴스] 대법원이 자녀 입시 비리 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징역 2년과 600만원의 추징 명령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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