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안성민 의장 ""부·울·경 하계 올림픽 유치하자" 제안

"부·울·지역 통합과 발전, 지역 경제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
"부산시정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위한 대도약 준비할 것"

2024.09.02 21:02:49
스팸방지
0 / 300

본사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마린시티2로 38, C1동 501호(우동) | 지사 : 대구시 동구 신암남로146, 4층 (동양블루스카이B/D) 대표전화 : 051-466-0021 | 팩스 : 051-469-0021 | 법인명 : 주식회사 한국미디어언론연합 | 제호 : 데일리21뉴스 등록번호 : 부산, 아00398 | 등록일 : 2020-12-11 | 발행일 : 2020-12-21 | 발행·편집인 : 박자연 | 편집국장 : 황상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자연 Copyright @데일리21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