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운 시의원, 동천 통합관리를 위한 전담조직 신설 촉구

1차 관로공사(50만톤/일) 도입 후 개선효과 미흡...추가 2차 관로공사(20만톤/일) 시공 기존관로(5만톤/일)의 누수 등 이상발생

2024.09.05 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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