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부당한 이익 취하는 집행정지 악용사례 근절 시급”

조달청, 최근 3년간 입찰 제한 부정당업체와 713건, 2조 1600억 계약체결…법원의 집행정지 기간 악용

2024.07.2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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