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복 경남도의원이 덕계 허 의원 사무실 앞 도로변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수사검사 보복탄핵’을 비난하는 글귀의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덕계주민]
[데일리21뉴스]황상동 선임기자= 지난해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3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던 허용복 경남도의원(교육위원회, 국민의힘 양산6)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수사검사 보복탄핵’을 비난하는 글귀의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