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확산 일로에 있는 코로나 사태가 행여 3차 대유행으로 확대되지나 않을까 하며 불안에 떨고 있다. 설상가상 지금은 차가운 바람이 부는 겨울이다.
이때쯤이면 복지사각지대에 계시는 독거노인들의 삶은 궁색해지기 마련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사태로 내 한 몸 가누기도 힘들어 소외되어 있는 독거노인들의 안부를 챙겨 본다는 것은 아예 엄두를 내지 못한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달 30일 기업인과 종교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사)사회정의실현시민연합 부산지부 사무실에서 복지사각지대에서 추운 겨울을 맞아야하는 독거어르신들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과 쌀 등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주)일동에서 라면 150박스, 수영구 한가족요양병원에서 150박스, 다문화가족인 중국인 방현수 님이 100박스, 경북 성주군 연지암 주지 지아스님이 라면 150박스와 쌀 10포를 또, (주)대성전자 김관택 대표이사가 라면 50박스를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