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이 2023년 12월 수출입 현황을 발표했다.
부산세관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0.9% 감소한 13억2백만 달러, 수입은 16.5% 감소한 11억5천9백만 달러로 무역수지 1억4천3백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부산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개월 만에 감소했고, 무역수지는 2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주요품목 수출은 전기·전자제품, 기계류와 정밀기기 등은 증가하였으나, 자동차부품, 선박 등의 수출은 감소해 수출 감소에 영향을 입혔다.
국가별 수출은 EU, 중국, 미국 등의 수출이 증가했고, 동남아, 일본, 중남미 등은 감소했다.
수입은 자본재, 소비재, 원자재 수입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