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부산 수영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 힘 장예찬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유동철 후보를 앞선다는 결과가 나왔다.
국민의힘 장예찬 후보 54.2%, 더불어민주당 유동철 후보 30.9%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부산일보/부산MBC가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부산광역시 수영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100 % 무선전화번호 가상번호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