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지방해양수산청(박경철 청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선원임금 체불예방과 해소를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1월 11일부터 2월 5일까지 ‘설 명절 선원임금체불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선원근로감독관으로 구성된 선원임금체불 점검반을 편성하여 취약업체 및 진정 다발업체를 대상으로 집중점검한다.
점검을 통해 체불임금 발생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업체에 즉시 해소방안을 강구토록 하고 해당 업체가 체불임금을 청산하지 않을 경우 검찰에 송치하는 등 체불임금이 신속하게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해수청 관계자는 ‘임금체불 사업장 집중관리 등으로 향후에도 선원 임금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