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상구 감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황규배)는 인근 풀무원 녹즙 대리점에서 지난 26일, 희망2021 이웃돕기 성품으로 홍삼 2박스를 전달받았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3년째 꾸준히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는 정은아 점주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에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사상구 감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황규배)는 인근 풀무원 녹즙 대리점에서 지난 26일, 희망2021 이웃돕기 성품으로 홍삼 2박스를 전달받았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3년째 꾸준히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는 정은아 점주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에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