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범 자문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재향경우회]
최해범 자문위원장(좌측)과 윤상근 경남재향경우회장(가운데). 자료사진.[제공=경남재향경우회]
[데일리21뉴스] 경상남도 재향경우회(회장 윤상근)가 지난 11일 오후 6시 창원시 의창구 소재 회만당 횟집에서 제4기 자문위원회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에는 경상남도 재향경우회 윤상근 회장, 최해범 자문위원장(전 국립창원대학교 7대 총장)과 자문위원회 회원, 경우회 사무처 직원 등 15명이 참석해 조촐한 자리를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회봉사 활동 등 자문위원회 활동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고 경상남도 경우회 자문위원으로써 경우회 발전에 일조하자고 다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