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21뉴스]정대수 기자= 2024년은 김해시가 2천 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해가 될 전망이다. 올해 김해시는 제105회 전국체전과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 동아시아 문화도시, 김해방문의 해라는 3대 메가 이벤트를 통해 대한민국과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김해시는 스포츠와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번 메가 이벤트를 통해 김해시의 도약을 위한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문화·관광이 어우러진 글로벌 도시로의 변신 김해시는 이 3대 메가 이벤트를 중심으로 기존의 개별 축제와 민간 행사를 연계하고 새롭게 재탄생시켜 스포츠, 문화, 관광이 결합한 도시로 변모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 홍 시장은 "특히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은 김해시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병행 추진되는 동아시아 문화도시와 김해방문의 해는 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해시는 전국체전 개·폐회식과 육상경기가 열릴 김해종합운동장을 비롯해 19개 경기장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교통, 주차, 숙박, 음식, 도시 미관 등 다양
[데일리21뉴스]정대수 기자= 매년 가을이면 지리산은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영산(靈山)답게 펼쳐진 오색단풍과 절경은 지리산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함을 안겨준다. 특히 지리산 자락 해발 500m 이상에는 영산의 영물(靈物)인 산삼이 터줏대감처럼 자리 잡고 있다. 중국 진시황이 불로초(산삼)를 구하러 서복을 보낸 곳으로 더 유명해진 함양군 산삼. 예로부터 산삼은 신비의 영약으로 여겨 신초(神草) 또는 영초(靈草)라고 불리고 있다. 우리나라 고(古)문헌이나 삼국·고려·조선시대 기록에 나오는 삼은 모두 산삼을 가리키는 걸 알 수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삼은 한반도에서는 1,500년 전 충청남도 금산 진악산(進樂山)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며 최초로 사람이 씨앗을 뿌려 삼을 심은 곳은 전라도 화순 모후산(母后山)이라고 전해진다. 함양군 서상면 남덕유 일대는 신라와 백제의 경계 지점으로 양질의 산삼과 산약초가 많이 생산된 곳이기도 하다. 조선시대 명의 유의태와 허준도 양질의 약초를 찾을 때 함양군 지리산 일대에서 구했다는 내용이 있으며 임금님께 올리는 자연 건강식품의 원료 또한 함양 지역에서 진상품으로 올렸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함양 산삼은 유명하다. 천혜의 자연환경 그대로
[데일리21뉴스]정대수 기자= "아라는 열정이 넘치는 가수였다고 팬들에게 기억되고 싶어요" 아라는 올해 데뷔 10년 차 가수로, 늦은 나이에 꿈에 뛰어들어 10년 동안 쉬지 않고 꾸준히 달려왔다. 그 노력 때문인지 현재 부산소방재난본부의 홍보대사를 5년째 이어오고 있다. 그는 "어릴 때 6살 때부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동네 노래대회 등에 참가해, 상품을 자주 타곤 했다. 또 동네 어르신들 모여 계시면 춤추고 노래하고 하는 걸 좋아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어린 시절부터 가수의 꿈을 가졌던, 아라는 성인이 되면서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사업에 뛰어들었으나, 그 결과는 좋지 못했다. 그는 "대학 이후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가수의 꿈을 접게 됐다. 이후 사업을 시작했으나, 결국 실패했다"라면서 "그 이후 여러모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말했다. 사업 실패 후, 몸마저 아팠던 아라. 위기가 곧 기회라고 했던가. 그에게는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었던 새로운 기회로 다가왔다. 그동안 접어왔던 가수라는 꿈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때 그의 나이는 이미 30대 후반. 그는 "너무 힘들어서 모든 걸 잊고 싶은 그런 심정이었다. 그때 노래를 안 하면 정말 죽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