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은 4월 2일 ‘세계 자폐인의 날(World Autism Awareness Day)’을 맞아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날은 자폐의 조기진단과 대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UN 총회에서 지정한 기념일로, 전 세계 170여 개국에서 블루라이트(Light it up BLUE) 캠페인을 통해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상징하는 파란빛으로 주위를 밝힌다. 전국의 지역 명소와 관공서에 파란 조명을 밝히고 부산에서도 4월 2일 일몰까지 광안대교, 영화의전당 등 주요 명소에 파란불을 밝힘으로써 자폐스펙트럼장애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데 동참했다. 전국 8개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및 발달장애 행동발달증진센터도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동참하였으며, 양산부산대병원은 중앙진료동 1층 로비의 전광판을 파란빛으로 밝혀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및 행동발달증진센터는 2016년 9월 1일 개소하여 발달장애의 조기진단 및 근거중심의 치료를 위해 애쓰고 있다.
코로나19 영남권역 예방접종센터(양산부산대병원)가 1일부터 75세 이상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접종일정은 주말을 제외하여 4월 12일 마무리될 예정이며, 4월 1일 392명이 특별한 이상반응 없이 접종을 마치며 순탄한 출발을 했다. 접종 첫날, 인근 지역을 기준으로 46개소의 접종센터가 일제히 접종을 시작했으며, 영남권역 예방접종센터는 양산시 75세 이상 약 3,000명을 접종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양산부산대병원은 고령의 어르신들이 센터 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자체와 협력하여 센터 등록, 이동수단 지원 등 충분한 편의를 제공한다. 한편, 접종이 시작되자 아침부터 많은 인원이 방문하였지만, 센터 지원 인력의 능숙한 안내로 질서정연하게 접종이 진행됐다.
양산경찰서(서장 정성학)에서는, 지난 2. 23.(화) 오전에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서 및 주변 환경정비를 위한 봄맞이 대청소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좀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겨울 동안 움츠려 있던 직원들의 자발적 활동을 통해 코로나블루(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나타나는 우울증)를 함께 극복하고자하는 차원이었다. 참석한 직원은, “그냥 지나칠 때는 몰랐는데 막상 청소를 하면서 주변을 둘러보니 상당히 많은 쓰레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앞으로 좀 더 환경에 신경을 써야하겠다.”라는 말과 함께 “땀을 흘리면서 청소를 하다 보니 봄기운을 느낄 수 있었고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라고 하였다. 정성학 경찰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경찰의 미흡한 역할이지만 향후에도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사회활동을 찾아서 적극 펼쳐 나가겠다.”라는 다짐을 덧붙였다.
경남 양산시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 하나로 액화석유가스(LPG) 신차 구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재 관내에서 운행 중인 경유차 중 매연발생량이 많은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화물 신차 구매 또는 LPG 화물 신차를 사들일 때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2월 16일까지이며, 신청 기간 대상자 선정 후 잔여 사업비 발생 시 사업비 소진 시까지다. 경유차를 폐차한 후 LPG 1t 화물차를 신차로 구매하는 차량 소유자 또는 기관에 1대당 400만원씩 총 200대를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대상은 현재 자동차등록증에 기재된 사용 본거지가 양산시(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인 조기 폐차 기준을 충족하는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화물 신차를 사는 경우는 우선으로 지원된다. 사업별 신청 기간, 신청방법, 지원금액 등 상세한 내용은 양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시청 기후환경과(055-392-2613)로 문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유해성이 높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에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김대성) 정신건강의학과 이태영 교수와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 교수 연구팀의 공동연구로 조현병 발병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을 조기 선별해서 발병 위험을 예측하는 진단법을 개발했다. 조현병은 발병 초기에 최대한 빨리 진단하고 치료가 시작될수록 예후가 좋다는 것이 밝혀진 이후 지난 이십여 년간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중재하려는 시도는 정신과 치료의 큰 흐름이 됐다. 특히 조현병이 아직 발병하지 않았지만 이상감각이나 왜곡된 사고를 경험하는 고위험군의 경우 2~3년 이내에 30%가 조현병으로 발병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발병을 예방하려는 시도들이 이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정신증 발병 위험이 높은 고위험 집단 중에서 누가 발병을 할지 예측하는 일은 여전히 쉽지 않은 형편이다. 이태영 교수와 권준수 교수 연구팀은 이 같은 정신증 발병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207명을 대상으로 10년간 추적조사하였고 초기 임상증상 및 뇌기능 데이터를 이용하여 발병을 예측하는 기계학습 모델을 개발하였다. 본 예측 모델을 이용하여 대상 군을 발병 위험에 따라서 3가지 하위집단으로 분류하였고 이들 중 특히 발병 위험이 높은 집단은 최대 82%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김대성)이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하는‘상급종합병원’으로 재지정되었다. 29일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라 양산부산대병원은 서울대병원 등 45개 종합병원과 함께 지정되어 2021년 1월 1일부터 향후 3년간 상급종합병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로써 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 2015년부터 상급종합병원에 3회 연속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상급종합병원은 전국 11개 권역별로 난이도가 높은 중증 질환 환자의 진료를 담당하도록 권역별 병원에 역할이 부여되는 자격으로 진료, 인력, 시설, 장비, 교육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3년마다 지정하고 있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은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 환자 분포를 보여주고 있는 등 수도권 에 뒤쳐지지 않는 과정과 결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1200병상이 넘는 병상 수와 우수한 인적자원, 최첨단 의료장비 등 이미 상급의료기관을 능가하는 진료 능력을 보여주고 있었다. 또한, 지난 6월 질병관리본부에서 영남권역 감염병전문병원으로 최종 선정된바, 코로나시대를 맞이하여 양질의 감염병 및 호흡기 관련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