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21뉴스] 홍남표 창원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았다. 이 형이 확정되면 직을 잃게된다. 한편 홍 시장은 지난 2월 8일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바 있다.
[데일리21뉴스] 차가운 겨울, 부산 작은나눔 16구·군봉사회(회장 진승백)가 17일 동짓날을 맞아 지역내 소외계층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의 팥죽을 나누었다. 봉사회원들은 이날 새벽부터 금정구 선동농장에서 조리한 팥죽으로 홀로계시는 독거노인 가정을 일일이 찾아 전달했다. 작은나눔 16구·군봉사회의 사랑의 팥죽 나눔은 매년 펼치는 정기적 행사다. 특히 이날은 팥죽외에도 치약 등 생필품을 전달하면서 소소한 나눔의 정까지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작은나눔 16구·군봉사회 김영철 총재와 진승백 회장 등 임원 60여 명이 동참해 추운 날씨 가운데 팥죽 조리에서부터 전달까지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김영철 총재는 “외롭게 홀로계시는 독거노인들께 따뜻한 팥죽 한 그릇의 정을 나누고 싶었다 ”며, “이러한 봉사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추운 겨울 내내 외로운 어르신들을 알뜰하게 챙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승백 회장 역시, “작은나눔 16구·군봉사회가 비롯 작은 봉사단체라고 하지만 회원들 모두가 어렵게 생활하고 계시는 독거노인들과 소외계층들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이분들의 삶에 희망을 전하는 사랑의 전도사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데일리21뉴스]박연정 기자=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김광명 의원(국민의힘, 남구4)이 대표발의한 「부산광역시교육청 학교급식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부산광역시 의용소방대 자녀 장학급 지급 조례 일부 개정안」,「부산광역시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 12일 제325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원안가결되었다. 이번 「부산광역시교육청 학교급식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통해 △ ‘학교’에 대한 용어 정의를 정비하고 조례의 적용 대상을 확대 하는 한편 △ 학교급식에 관한 계획 수립 근거 규정을 도입하였다. 또, 「부산광역시 의용소방대 자녀 장학급 지급 조례 일부 개정안」을 통해 △ 장학금 지급 대상을 확대하고, △ 지급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발 기준과 장학금 지급 기준을 보완하고, △ 환수 규정을 추가해 조례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였다. 이어, 「부산광역시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통해 △공회전을 제한하는 자동차의 대상에 대하여 이륜자동차를 포함하는 등 조례 적용 대상을 확대하고 △자동차 공회전에 대한 홍보 및 계도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근거 규정을 신설하였다. 대표발의한
[데일리21뉴스] 대법원이 자녀 입시 비리 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징역 2년과 600만원의 추징 명령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데일리21뉴스]박연정 기자=부산광역시의회 정태숙 의원(남구2ㆍ교육위원회)은 5일,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5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공공토지비축사업에 대한 재정절감효과가 부정적임을 강하게 지적했다. 부산시는 2019년 중앙대로 확장공사와 공공어시장 진입도로 확장공사에 대한 토지보상비를 공공토지비축사업으로 진행하겠다고 의회의 동의를 구했다. 당시 부산시는 공공토지비축사업으로 진행하는 것이 재정사업 추진보다 237억원의 재정절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재정사업 추진 시 지방채발생(1,789억원)이 소요되기에 토지비축사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2025년 예산안에 따르면, 중앙대로 확장공사의 보상비는 2021년 1,607억원에서 2025년 3,190억원으로 1,433억원(89.2%) 증가했다. 공동어시장 진입도로 확장공사의 보상비도 2021년 388억원에서 2025년 661억원으로 283억원(72.9%) 증가했다. 또한 2019년 의회 동의 당시, 두 사업은 공공토지비축사업으로 지방채무사업으로 설계된 것이 아니었으나, 현재는 모두 지방채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에 정 의원은 “중앙대로 확장공사와 공동
[데일리21뉴스]김주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후 10시 25분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뒤,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2시간 30분 만에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4일 본회의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은 재석 190명, 찬성 190명으로 가결됐다. 헌법 제77조 5항에는 '국회가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계엄의 해제를 요구한 때에는 대통령은 이를 해제하여야 한다'고 돼 있다.
[데일리21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 12월 3일 오후 10시 25분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다음은 윤 대통령 '긴급 대국민 특별 담화'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대통령으로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 지금까지 국회는 우리 정부 출범 이후 22건의 정부 관료 탄핵 소추를 발의하였으며, 지난 6월 22대 국회 출범 이후에도 10명째 탄핵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것은 세계 어느 나라에도 유례가 없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건국 이후에 전혀 유례가 없던 상황입니다. 판사를 겁박하고 다수의 검사를 탄핵하는 등 사법 업무를 마비시키고, 행안부 장관 탄핵, 방통위원장 탄핵, 감사원장 탄핵, 국방 장관 탄핵 시도 등으로 행정부마저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국가 예산 처리도 국가 본질 기능과 마약범죄 단속, 민생 치안 유지를 위한 모든 주요 예산을 전액 삭감하여 국가 본질 기능을 훼손하고 대한민국을 마약 천국, 민생 치안 공황 상태로 만들었습니다. 민주당은 내년도 예산에서 재해대책 예비비 1조원, 아이돌봄 지원 수당 384억원, 청년 일자리,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 등 4조1천억원을 삭감하였습니다. 심지어 군 초급간부
부산2020 행복나눔봉사회가 연말을 맞아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했다.사진 앞줄 왼쪽부터 부산동부보호관찰소협의회 강병기 회장, 부산2020행복나눔봉사회 박나예 회장,부산동부보호관찰소 김원진 소장.[사진제공=부산2020 행복나눔봉사회] [데일리21뉴스] 차가운 겨울바람에 어깨가 절로 움츠려지는 요즈음이다. 이러한 시점에 부산 2020행복나눔봉사회가 소외 보호관찰 대상자들을 위한 사랑의 온정을 전해 눈길을 끈다. 부산2020 행복나눔봉사회(회장 박나예)가 지난 29일 오전 연말을 맞아 사회 뒷켠에서 소외되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김장김치는 이 봉사회 회원 부산 금정구 선동농장에서 박나예 회장과 권오직 사무국장외 임원(15명)들의 정성으로 담궈져 더욱 의미가 깊다. 여기에 최형오 후원회장의 찬조금(100만원)까지 보태져 피곤함도 몰랐다는 후문이다. 박나예 회장은 “소외 보호관찰 대상자들께 김치를 나눌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 사회에는 많은 사람들의 소외계층으로 분리돼 소외되고 있다. 우리 단체에서는 이렇듯 소외되어 외롭게 살아가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을 잘 챙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21뉴스] 작은나눔 16구·봉사회(회장 진승백)가 올해도 빠지지 않고 직접 담군 김장김치를 소외 독거노인들께 전했다. 지난 29일 부산 금정구 선동에 위치한 작은나눔 봉사회 박종민 고문 농장에서 담군 김장김치는 관내 홀로 계시는 독거노인들을 위한 것으로 이 봉사회의 연례행사다. 이날 김장김치는 추운 겨울 힘들게 사시는 독거노인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날 담군 김장김치 250포기는 소외 독거 어르신께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작은나눔 16구·군봉사회 진승백 회장은 “우리 사회에는 아직도 많은 소외 독거노인들이 힘들게 사신다. 매년 김치를 담아 마음을 전하고 있지만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며 “앞으로는 좀 더 많은 어르신들께 사랑의 김치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21뉴스]송세인 기자= 김현희 작가의 11회 개인전 ‘감파르다 300'이 부산 해운대문화회관 제2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부산광역시와 부산문화재단 후원으로 오는 12월 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작가노트 중- '감파르다'는 감은빛을 띠면서 푸르다. 검다는 것과 푸르다가 결합한 합성어이다. 감파르다 300은 유아에서 노인까지 300여명의 대중과 정형화된 틀이 없는 낙서로 소통하며 치유하는 과정을 진솔하게 표현했다. 감파르다 치유의 미술은 검고 푸른 기억을 찾아 기억의 지도로 이미지화했다. 기억의 지도는 축적되어 지금과 연결되고 누적되며 다가오는 미래의 설렘이 된다.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이 삶이다. 어둠이 있기에 빛이 있듯 예기치 않았던 우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판화가 좋다. 대중의 낙서에서 나의 기억과 겹쳐 치는 교집합을 판화 적 회화로 표현했다. 여러 겹의 겹치기 과정은 시간의 중첩을 나타낸다. 계획이 아닌 실천이 되는 지금이 되기를 바라며 300명의 감파른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