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년 스타트업 이상컴퍼니가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부산브랜드페스타는 부산의 스타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로 지역 기업 175개사가 257개 부스로 참여했다. 이상컴퍼니 부스에서는 체험형 관광기념품 '스토리라이트(커스텀 무드등 꾸미기 DIY 키트)'의 홍보 및 판매가 이뤄졌으며,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 테마 키트를 새롭게 선보여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스토리라이트는 지우고 다시 그리기는 물론 탈부착이 가능한 필환경 DIY 키트이다. 대량주문 시 커스텀 제작 및 체험행사도 가능해, 지난해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의 요청으로 부산에 거주 중인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체험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행사장 내 부대행사로 마련된 '공공기관-중소기업 합동구매상담회'에도 참여하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 한국마사회, 국립해양박물관, 국립부산과학관 등 15개 기관의 구매담당자와 커스텀 주문 및 체험행사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이상컴퍼니 이한영
BN그룹 대선주조는 2022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자사 대표 제품인 ‘대선’과 ‘C1’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선’과 ‘C1’이 국내 최대 주류 품평회인 ‘제9회 2022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상을 동시에 수상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대선’은 17도 미만 부문에서 6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으며 ‘C1’은 2016년 이후 17도 이상 21도 미만 부문에서 두 번째 대상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된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70여 명의 전문 주류 시음단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로 소주, 맥주, 위스키, 스피릿, 우리술, 와인, 사케 등 주종 별 최고의 술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대선주조 관계자는 “과당 0% 저칼로리 소주로 전면 리뉴얼하며 산뜻하고 깔끔한 맛에 기존 대선의 품격 있고 깊이 있는 맛을 유지한 점이 수상 선정 요인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지난 1월 전면 리뉴얼을 단행한 대선소주는 과당, 소금, 아
투자 전문 기업인 엑센트리벤처스가 엑센트리로켓단 7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엑센트리로켓단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지역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스케일업 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여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공적인 도약을 지원하는 민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20년 11월 1기를 시작으로 34개 기업이 참여하여 5개의 기수를 배출하였다. 현재 광주 AI 6기를 운영 중이며, 부·울·경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7기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총 5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며, 부·울·경 소재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5년 미만 (예비)기업이면 지원 가능하다. 지역 외 기업이라도 사업 기간 내 사업장 이전이 가능하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기업은 실전형 심화 교육을 비롯하여 맞춤형 멘토링 등 기업 실무에 필요한 교육, 부산 마린시티 소재 코워킹 스페이스 입주, 후속 투자 연계 프로그램 등의 지원받을 수 있으며 데모데이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심사 과정을 거쳐 우수기업으로 선발된 기업들에게는 총상금 1억원 규모의 엑센트리벤처스 투자를 유치할 수
부산시는 국제관광도시 선정 3년째를 맞는 올해부터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부산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매력을 알리는 바이럴영상을 제작해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도시, 부산(Korean Favorite, BUSAN)’을 주제로 제작된 이번 바이럴영상에서는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관광지 소개 영상이 아닌 K-힙합에 독창성과 중독성, 재미 요소를 가미해 다른 도시에는 없는 부산만의 독특한 콘텐츠를 3가지 테마로 나눠 담아냈다. 먼저, ‘산복도로’ 편에는 국내 대도시 중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산복도로 급커브 길을 버스가 유연한 핸들링으로 드리프트 하는 모습과 버스 안에서 보는 바다 등의 절경을 함께 담았다. ‘부산어묵’ 편은 나폴리의 피자, 뉴욕의 치즈 케이크처럼 부산의 어묵을 부평깡통시장 어묵거리의 모습을 통해 알리는 영상이며, ‘부산바이브’ 편은 떼창의 성지인 사직 야구장을 중심으로 열정 부자인 부산 사람들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담고 있다. 이번 영상의 음악은 ‘쇼미더머니10’ 부산 출신 래퍼 ‘머드 더 스튜던트&r
(사)1004운동부산본부(양윤희 이사장)은 27일(토) 오후 4시 서면 골든뷰웨딩홀에서 2021 자기개발 우수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사)1004운동부산본부의 장학금전달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렵고 불우한 아동, 청소년들 중 훌륭한 인재를 발굴하고, 정신적인 멘토로 이 사회에 첫 발을 잘 내디딜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진구 서은숙 구청장, 해운대구 김상수 의원, 1004운동 중앙회 김오영 총재, 최연진 수석본부장, 오승태 사무총장, 이호국 부산본부 수석회장, 1004운동부산본부 홍보대사 아라, 백수정, 나연주 가수 등이 함께 참여해 격려와 축하 인사를 건냈습니다.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은 "미래에 우리 아이들을 잘 키우는 것이 제일 중요한 일이라 생각하고, 청소년들을 잘 키워내기 위해 해마다 예산을 증대하고 있다. 미래에 우리 대한민국 희망인 청소년들이 구김살 없고 걱정 없이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윤희 이사장은 “힘든시기에 변함없이 후원해주신 후원자분들과 새로이 동참해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
함안大혁신 포럼을 이끌고 있는 김범수 박사의 에세이집 “다함께 살 때 행복하다” 출판기념회가 함안 가야읍 소재 문화예술회관에서 26일(금) 오후 2시에 개최됐습니다. 김 박사는 함안출신으로 아라초등학교, 마산중학교, 함안고등학교를 졸업했고, 한남대학교에서 법학박사를 받은 후 한남대학교 법정대학 경찰행정대학 교수를 역임하고 최근 고향인 함안으로 내려와 함안발전을 위해 군수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출판기념회에서 김 박사는 상식이 통하는 공동체, 변화와 혁신으로 무장하는 공동체, 나눔과 조화의 공동체, 다함께 행복한 공동체로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함안이 1500년전 ’불로서 변화를 엮고 철과 토기로 혁신‘을 이루어 6가야의 맹주로 군림했던 ”아라가아“의 옛 명성을 되살리려면, 새로운 불루오션과 컨텐츠를 발굴해서 추진해야 하는 만큼, 이러한 혁신을 이끌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새로운 인물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김 박사는 ”아라가야“와 ”함안아리랑“의 끈질긴 생명력을 기반으로 하는 ”함안정신&ldq
부산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박기남)는 지난 25일 저출산 사회에서 결혼과 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높이고 가족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하나는 감동, 다둥이는 행복' 저출생대책 UCC공모전을 개최했다. 아이와 함께한 보람되고 행복했던 순간이나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한 가족을 표현한 내용으로 결혼과 출산, 육아를 장려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주제로 하여 많은 부산시민이 참여하였다. 이날 으뜸상을 수상한 남영호씨 가족은 삼남매 가족으로 아기들이 주는 즐거움과 행복을 함께 느끼고 출산율이 증가되어 우리 아이들의 친구와 동생들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한다. 박기남 연합회회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결혼, 출산,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여 부산의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우리 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시장 박형준) 낙동강관리본부는 황새 한 마리가 9월 1일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앞 습지에 찾아와 매일 먹이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황새는 2021년 6월 6일 예산 대리 둥지 탑에서 야생 증식한 수컷 개체로 다리에 E61이라고 새겨진 가락지를 달고 있으며, 이름은 마루이다. 일반적으로 낙동강하구는 일본이나 경남 화포천에서 서식하는 황새가 이동할 때 잠시 머무는 곳이지만, 이번에 관찰된 황새는 이례적으로 한 달 넘게 낙동강하구 습지에서 머무르며, 먹이 사냥을 이어가고 있다. 겨울 철새로 주로 알려진 황새는 천연기념물 제199호(문화재청)와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환경부)으로 지정 보호되고 있으며, 몸길이는 112cm, 날개 길이는 195cm나 되는 대형 물새다. 부리는 매우 크고 검은색이며, 눈 주위와 다리는 붉은색이다. 정영란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낙동강하구를 찾은 황새는 을숙도 주변 습지와 피크닉광장, 에코센터 앞 광장 등 다양한 곳에서 관찰되고 있다“라며, ”황새가 낙동강하구 을숙도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하기 위해서는 과도한 접근이나 피해를 주는 행동을 삼가고 지정된 탐조대에서만 관찰하는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사장 김윤일, 이하 “재단”)은 오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메타버스 게더타운에서 부산시민과 세계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16회 부산세계시민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16회째를 맞는 ‘부산세계시민축제’는 가상세계인 메타버스 게더타운에 누리마루APEC하우스를 구현해 참가자의 아바타가 가상세계에서 축제를 즐기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축제는 ▲개막식 ▲부산세계시민영어말하기(Show&Tell)대회 ▲부산세계시민네트워크 전략 워크숍(비공개 세션) ▲세계시민문화톡톡(TALK! TALK!) ▲세계식량기구(WFP)와 함께하는 세계식탁 ▲알베르토와 함께하는 세계의 맛 ▲여락이들의 여행토크 ▲세계시민 고민상담소 ▲세계문화 소개 및 각종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개막식은 23일 오후 1시 메타버스(게더타운) ‘콘퍼런스룸’에서 개최된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주한외국공관장의 축하 메시지를 시작으로 ‘100인의 부산세계시민단’ 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실천 활동을 공유하고, 부산국제교류재단 사무총장, 이탈리아 출신 알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동해남부선 폐선부지를 활용한 해운대구의 ‘그린레일웨이’가 '2021년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상식은 12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마포구의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다. 아울러, 오는 17일까지 수상작 전시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국토교통부와 (사)한국조경학회가 지난 2001년부터 조경정책과 실천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지자체와 민간사업에 시상하는 상으로, 조경분야 최고 권위 있는 상으로 알려져 있다. 그린레일웨이는 해운대구 올림픽교차로부터 송정 일원에 동해남부선 폐선부지를 활용한 무장애 도심 산책로다. 폐선부지를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휴식과 즐거움을 더하는 ‘생활 속 숲길’로 탈바꿈시켜 도시의 공간적 가치와 문화적 가치를 재생산한 도시재생의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부산시는 2014년부터 2020년까지 해운대구 올림픽교차로∼송정까지 총 9.8km 구간에 315억원을 투입해 산책로, 운동시설, 보행·전망테크, 의자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꽃과 나무들로 새단장했다. 시는 해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