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사장 신현석)은 올해 연어의 주요 회귀하천인 양양 남대천을 포함한 동해안 하천에 인공부화된 어린연어 70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연어는 지난해 말 동해안 하천으로 돌아온 어미연어로부터 알을 받아 사육한 개체들로 크기 5~6cm, 무게는 1g 내외이다. 이들은 방류 후 30~50일간 하천에서 머물다가 바다로 이동하여, 북태평양과 베링해에서 3~4년 성장한 후에 산란을 위해 자신이 태어난 하천으로 다시 돌아온다. FIRA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어미연어 회귀량이 감소되고 있지만, ICT기반 자동화시스템을 어린연어 사육시설에 도입하여 더욱 건강한 어린연어를 방류해 더 많은 연어가 돌아 올 수 있게 노력한다. FIRA 동해생명자원센터장은 “연어의 회귀율을 높이기 위해 FIRA는 ICT 기술을 사육장에 도입하는 것과 더불어 생태친화적인 연어자연산란장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계속적으로 연어자원의 보존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는 수산자원의 회복 및 조성을 위해 오늘(8일), 내일(9일) 양일간 어린 대구·은어 총 73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먼저, 2월 8일에 가덕도 동선 인근 해역에 어린 대구 60만 마리를 방류하고, 2월 8일부터 9일까지 낙동강, 좌광천, 장안천 하류에 어린 은어 13만 마리를 방류한다. 대구는 대구어, 대두어라고도 불리며 몸 빛깔은 갈색 또는 회색, 배 쪽은 흰색을 띤다. 어릴 때는 명태와 구별이 어려우나 명태와 달리 자라면서 아래턱에 1개의 긴 수염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수심 45~450m의 깊은 바다에 떼를 지어 서식하며 야행성으로 낮에는 바닥에 몸을 숨긴다. 겨울철에는 산란을 위해 우리나라 연안으로 회유하는 대표적인 겨울철 어종으로 산란기는 12~4월이며, 몸길이가 65cm일 때 약 200만 개의 알을 낳는다. 특히, 대구는 저열량 고단백 식품으로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좋아 탕으로 인기가 많고 알과 아가미, 창자, 껍질까지 다양한 음식에 활용되는 고급 어종이다. 이번에 방류되는 어린 대구는 수산자원연구소가 튼튼하고 활력 넘치는 어미로부터 알을 받아 부화시킨 것으로, 크기는 8~9mm 내외이며 3~4년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 수산자원연구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고부가가치 스마트 연구소로 체질을 개선하고 세계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 성장발전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수산자원연구소는 2008년 12월 개소한 이래 부산권역의 정착성 어류인 감성돔, 넙치, 보리새우, 전복 등 다양한 종묘를 생산해 연간 900만 미 가량을 방류하는 등 낙동강하구 수산자원의 생명 벨트에 위치한 입지적 이점과 연구 인력의 높은 잠재력을 살린 많은 성과를 거두어 왔다. 하지만, ▲종묘생산 위주의 양적 성장 ▲낙동강하구의 지역 특성 및 기후 온난화에 따른 생태환경여건 변화 ▲낙동강하구둑 개방 ▲가덕도 신공항 건설 등 각종 대형 국책과제에 의한 위협요인도 함께 있어, 이에 대한 방안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어왔다. 이에, 주변 해양환경변화 및 대규모 개발 사업을 고려하고 부산시가 역점 추진 중인 스마트양식 테스트 베드(Test Bed)와 연계한 연구소 차원의 중장기 비전계획을 수립하게 되었다. 중점 추진과제를 살펴보면, ▲무결점의 수산물을 공급하는 안전성 분석업무 강화방안으로 노후 장비의 신속한 교체와 더불어 생산자 및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가 올해도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총 3천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명절선물을 후원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사랑나눔행사는 BPA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추진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개최됐다. 지원대상은 부산항 인근의 복지관, 고아원, 미혼모시설, 부산YWCA 새터민지원센터 등 총 14개 복지시설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후원 아동 23명으로 총 3천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명절선물세트를 지원한다. 남기찬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느 해 보다 어려운 설 명절을 앞두고 있어 더욱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부산항만공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의미있는 나눔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FIRA 서해본부는 총 4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바다숲 조성·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서해안 해역의 환경특성을 감안해 인천 옹진군(대청도, 153.10ha)과 경기 안산시(풍도, 168.24ha) 해역에는 모자반,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를 이용한 바다숲 조성을 조성한다. 반면 전북 부안군(벌금, 10ha)과 안산시 대부도(선감, 9.80ha) 해역에는 잘피(거머리말)와 염생식물(칠면초, 퉁퉁마디, 해홍나물, 순비기 등)을 이용한 잘피숲과 염생식물 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이미 조성된 바다숲 716ha의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한편 바다숲 조성사업은 기후변화와 자원 남획 등으로 황폐화된 바다를 되살리고, 연안생태계를 지속가능한 수산자원의 산란·서식 거점으로 조성·관리하기 위한 사업으로, FIRA 서해본부는 2010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32개소의 바다숲을 조성·관리하였다. FIRA 하두식 서해본부장은“서해안 맞춤형 조성기술 고도화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바다숲 조성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밝히며 “어업인과 함께하는 바다숲 사업을 진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부산지역 해양·수산 산업을 좋은 일자리 창출하는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창업·투자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총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하는 ‘2021년도 해양·수산 창업ㆍ투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시가 주관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시행하는 창업·투자지원사업은 창업자부터 중소·중견 기업들을 대상으로 신제품 개발부터 마케팅까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성장주기에 따라 ‘창업海-성장海-투자海’의 3단계 기원 플랫폼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세부적으로는 ▲기업의 연구개발 및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주도형 프로그램(28개)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인증획득 지원, 마케팅솔루션 지원, 전시회 참가 지원, 기술개발지원 등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밀착지원형 프로그램(37개)을 통해 총 65개 기업에 대한 지원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대내외 환경과 소비시장 트렌드 변화 등을 반영해 ▲온라인 입점 지원 ▲가정간편식 대체식품(HMR, Home Meal Replaceme
부산지방해양수산청(박경철 청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선원임금 체불예방과 해소를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1월 11일부터 2월 5일까지 ‘설 명절 선원임금체불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선원근로감독관으로 구성된 선원임금체불 점검반을 편성하여 취약업체 및 진정 다발업체를 대상으로 집중점검한다. 점검을 통해 체불임금 발생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업체에 즉시 해소방안을 강구토록 하고 해당 업체가 체불임금을 청산하지 않을 경우 검찰에 송치하는 등 체불임금이 신속하게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해수청 관계자는 ‘임금체불 사업장 집중관리 등으로 향후에도 선원 임금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사장 신현석) 동해생명자원센터는 경상북도 울릉군(군수 김병수)과 함께 풍요로운 어장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 돌돔, 전복, 홍해삼과 같은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을 방류하는 ‘2020년도 수산자원관리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울릉군과 함께 수산종자방류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방류효과 극대화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수산자원관리 육성사업을 추진했다. FIRA에서는 인공어초 설치 위치 정보, 해양환경정보, 해역의 서식생물정보 등을 기초로 방류대상종과 방류해역, 방류시기 등을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지난 2020년 5월, 6월, 12월 등 총 3회에 걸쳐 독도를 포함한 4개 해역에 수산종자 방류 등을 수행했다. 특히 방류는 지역 어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전복 9만 마리, 돌돔 10만 마리, 홍해삼 29만 마리 등을 방류한 바 있다. FIRA 김두호 동해생명자원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이번 여름 태풍피해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는 어업인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수산자원 조성에 앞장서고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든든한 공공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2021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10년간 부산항(부산남항, 진해신항 등 포함)에 총 10조9천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오늘(30일) 해수부는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을 고시했다. 항만기본계획은 ‘항만법’에 따라 해양수산부 장관이 수립하는 항만 관련 최상위 국가계획이다. 이는 전국 31개 무역항과 29개 연안항의 개발과 운영의 기준이 되며 해상교통과 육상교통의 결절점인 항만에 부두·도로·철도·배후 산업 및 도시를 효율적으로 연계시키는 공간계획이다. 이번 기본계획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10년간 총 37조1천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이번에 수립된 기본계획을 살펴보면 부산항 항만시설의 재해 안전성 강화, 연관산업 인프라 확충, 항만재개발 지원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 항만시설 재해 안전성 강화 먼저, ‘부산남항(이하 ‘남항’)’일원 항만 배후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해예방사업이 추진된다. 태풍 내습 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서구 암남동 한진 매립지 앞 500m와 남항 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가 코로나19 유입 및 확산방지를 위해 감천항 출입 전 구역 및 부산항운노동조합 3개 지부에 비대면 안면인식 열화상 카메라 14기를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감천항은 부두출입 시 보안요원이 출입허가 여부를 확인하고 비접촉 체온계로 유증상 여무를 확인해 왔으나, BPA는 보안요원과 항만출입자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체온계의 오작동 및 출퇴근 시간대 출입자 밀집 등을 해소하기 위해 비대면 안면인식 열화상 카메라 14기를 감천항 출입 전 구역과 항만근로자가 속한 부산항운노동조합 3개 지부(감천지부, 남서지부, 구평지부)에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비대면 안면인식 열화상 카메라는 얼굴인식 기능을 보유하고 있어 마스크를 쓰고 정상체온인 경우에만 출입을 허용하며, 마스크 미착용과 일정 온도이상이 되면 경고등이 울리는 등 위험을 표시하고 출입자에게 방역수칙 준수를 안내하게 된다. 남기찬 사장은“지속적인 코로나19 유입 속에서 감천항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항만근로자 감염 및 지역사회 확산 사례는 없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긴장을 놓지 않고 철저한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항만